'2차 희망버스' 185대가 35m 높이 85크레인 위에서 18...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차 희망버스' 185대가 35m 높이 85크레인 위에서 18...
'2차 희망버스' 185대가 35m 높이 85크레인 위에서 185일째 농성중인 김진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들을 만나기 위해 출발한 가운데, 9일 오후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 비가 내리자, 김진숙 지도위원이 빨래를 걷고 있다. ⓒ유성호 2011.07.09
×
'2차 희망버스' 185대가 35m 높이 85크레인 위에서 18...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