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비닐 하우스 쪽방촌에 사는 김현수(가명·48)씨...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과천 비닐 하우스 쪽방촌에 사는 김현수(가명·48)씨...
과천 비닐 하우스 쪽방촌에 사는 김현수(가명·48)씨는 "서민들을 눈곱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허울 좋은 보금자리주택을 밀어붙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선대식 2011.07.15
×
과천 비닐 하우스 쪽방촌에 사는 김현수(가명·48)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