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옛 중앙시네마 인근 명동...
리스트 보기
닫기
13
/
2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옛 중앙시네마 인근 명동...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옛 중앙시네마 인근 명동3구역에서 세입자대책위원회 소속 상인들이 실질적인 보상과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상가 세입자들과 학생들이 농성하고 있는 '카페 마리'에 '죽을 수 없다. 개발악법 개정하라'며 붉은 글씨가 적혀 있다. ⓒ유성호 2011.07.19
×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옛 중앙시네마 인근 명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