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는 수중발굴과 관계자
리스트 보기
닫기
11
/
5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유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는 수중발굴과 관계자
태안 소원면 파도리 앞바다에서 또 다시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청자가 발견되었다. 해삼채취를 하던 어민에게 발견된 이번 유물에는 청자 소접시 57점 등 모두 61점이 인양되었다. ⓒ김재홍 제공 2011.07.28
×
유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는 수중발굴과 관계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