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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의 나, 지금의 나. 같은 건가? 다른 건가? 누구인가? 이러다간 관 뚜껑 닫아도 철나긴 힘들 것 같다. 하긴 철들길 바라지도 않지만...그러지 않아도 번뇌 많은 세상에 번뇌 한 자락 더 보탠다. 허허, 웃을 일이다."(신묘년 정월 보름 희양산 봉암사에서, 명진 씀) ⓒ단지불회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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