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건교부 보도자료를 보면 의견을 충분하게 수렴해 용수수요 과다추정 등의 논란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1년의 현재는 확정된 것을 왜 발표안하는지 각정 의혹만 난무하고 있고, 4대강사업에 반대하던 단체는 의도적으로 배제된채 정부의 입맛대로 수자원장기계획이 완성된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안철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