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둥둥섬 바로 곁의 잠수교입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892
/
2391
캡션
23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세빛둥둥섬 바로 곁의 잠수교입니다.
매년 수차례 잠기는 잠수교를 이렇게 치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화강암이 물의 힘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나갔습니다. 경계석을 붙드고 있던 철근이 오히려 차량을 위협하는 흉기가 되었습니다. 기초 상식도 없는 한강걸레상스가 국민혈세 낭비하고, 국민도 위협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를 보수하기 위해 세금폭탄이 국민에게 돌아오겠지요. ⓒ최병성 2011.08.15
×
세빛둥둥섬 바로 곁의 잠수교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