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크레인을 올려다 보며 손을 흔드는 박성호...
리스트 보기
닫기
2
/
5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쉴 새 없이 크레인을 올려다 보며 손을 흔드는 박성호...
쉴 새 없이 크레인을 올려다 보며 손을 흔드는 박성호 조합원의 아내 정만심씨. 반갑다 말을 할까, 걱정되는 마음에 손을 번쩍 추어올리지도 못한다. ⓒ용석록 2011.08.16
×
쉴 새 없이 크레인을 올려다 보며 손을 흔드는 박성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