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은 오늘로 233일째, 고단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
리스트 보기
닫기
318
/
431
캡션
5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진숙은 오늘로 233일째, 고단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
김진숙은 오늘로 233일째, 고단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땅의 소금꽃들이 더이상 죽음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절망과 희망을 함께 고민하는 4차 희망버스가 2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가동된다. ⓒ노순택 2011.08.25
×
김진숙은 오늘로 233일째, 고단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