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품
리스트 보기
닫기
6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시작품
서 작가는 “인간에게 꽃은 찰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일찍 시들기 때문에 허무함을 느끼게 한다”면서 “인생도 덧없이 허무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피력했다. ⓒ서지영 2011.08.28
×
전시작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