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 폭포가 흘러내리는 벤치에 앉아 인증샷
리스트 보기
닫기
2
/
10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계단식 폭포가 흘러내리는 벤치에 앉아 인증샷
- 4Km 이상을 걷다가 왕유가 말했던 ‘시가 그림이요, 그림이 시이다“라는 멋진 곳에 있는 벤치에 앉아보니 강태공이 따로 없었다. ⓒ박태상 2011.08.31
×
계단식 폭포가 흘러내리는 벤치에 앉아 인증샷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