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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감 후보단일화 과...
지난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감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박명기 교수에게 2억 원을 줬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흥사단 강당에서 지난 교육감 선거 곽노현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했던 김성오 선대본부 협상대리인(사진 왼쪽부터)과 박석운 선대본부 공동선대본부장, 조승현 선대본부 상임집행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후보단일화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유성호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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