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소풍 사진과 중학교 선수 시절 1,2,3. 1959년 이리(익산)에서 열린 시도대항 복싱대회 참가 단체 기념사진. 처음 체육관을 개설하고 제자와 스파링하는 모습, 결혼사진, 동경올림픽 후보로 출전한 이원석, 황영일 선수와 함께. 지금의 체육관으로 옮겨 관원들 연습경기 모습1,2,3,4. 군산극장 무대에서 열린 복싱대회 모습. 이원석, 황영일, 서상용 선수 아세아 선수권 3체급 석권 환영 퍼레이드 장면. 군산 시청에서 기념사진. 정신조 선수와 함께. 어려서부터 복싱을 시작한 큰아들과 둘째아들, 환영식 장면, 결혼사진 등을 담았습니다.
ⓒ조종안 201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