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재단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뉴욕에 들렀을 때 일...
리스트 보기
닫기
3
/
5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역재단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뉴욕에 들렀을 때 일...
지역재단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뉴욕에 들렀을 때 일행 중 한 분이 카메라를 잃어버렸다. 정장을 하고도 중고등학생처럼 가방을 메고 다니던 박원순 변호사가 가방을 내려놓고 잃어버리지 않는 비법을 설명하고 있다. "물건을 정해진 자리에 넣는게 비법"이라고. 노트에는 깨알같은 글씨가 가득했다. ⓒ오문수 2011.09.18
×
지역재단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뉴욕에 들렀을 때 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