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천인국
리스트 보기
닫기
6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원추천인국
지는 꽃과 피는 꽃, 그 어느것도 외롭지 않다. 가는 것과 오는 것 모두 아름다운 것이요, 의미있는 삶이다.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 받아들이는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김민수 2011.09.23
×
원추천인국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