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언지 세 번째 시집 <섬은 바다마저 비우고>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벅언지 세 번째 시집 <섬은 바다마저 비우고>
이번 시집은 두 번째 시집에 이어 바다를 끼고 살아가는, 결코 바다를 멀리 할 수 없는 시인이 바다를 쏘옥 빼다 닮은 이 세상살이를 물안경에 비춘 시편들이다. ⓒ일광 2011.09.27
×
벅언지 세 번째 시집 <섬은 바다마저 비우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