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규동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인 김규동
<나비와 광장>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원로시인 김규동(87) 선생이 28일(수) 낮 2시 30쯤 이 세상을 떠났다. ⓒ시인학교 2011.09.28
×
시인 김규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