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거리사진전을 기획한 두 부자의 모습
리스트 보기
닫기
159
/
44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번 거리사진전을 기획한 두 부자의 모습
이번 '니가 가면 나도 간다 - 85' 거리사진전을 기획한 장영식 씨(오른쪽)와 아들 장백산 씨(왼쪽)의 모습.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모여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강신우 2011.10.03
×
이번 거리사진전을 기획한 두 부자의 모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