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 그러나 너무 다른 한강입니다. 무너져가는 ...
리스트 보기
닫기
14
/
17
캡션
1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같은 곳, 그러나 너무 다른 한강입니다. 무너져가는 ...
같은 곳, 그러나 너무 다른 한강입니다. 무너져가는 이 흉물을 철거하는 것이 어찌 황당한 발상일까요? 황당하다 생각하는 나경원 후보님의 생각이 더 황당스럽습니다. 나 후보님, 이 흉물 언제까지 보전해야 하나요? ⓒ최병성 2011.10.04
×
같은 곳, 그러나 너무 다른 한강입니다. 무너져가는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