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바다
리스트 보기
닫기
8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강정바다
눈이 부셨다. 시월의 어느 날, 이렇게 빛나는 푸른 바다를 보면서 그 마음이 흥겨우면 얼마나 좋을까? 시리고 아픈 날이다. ⓒ김민수 2011.10.17
×
강정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