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바치는 축원, 흑백의 여백을 느끼게 하는 광경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8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모든 것을 바치는 축원, 흑백의 여백을 느끼게 하는 광경이다.
러구의 동생이 자신에게 축원을 해준 여동생의 발 끝에 이마를 대고 감사의 표시를 하고 있다. 네팔인들의 우리의 큰절처럼 경배할 때 자신의 이마를 상대의 발 끝에 댄다. ⓒ김형효 2011.10.31
×
모든 것을 바치는 축원, 흑백의 여백을 느끼게 하는 광경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