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는 발걸음이 아쉬운 것일까. 김정주 할머니가 ...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돌아서는 발걸음이 아쉬운 것일까. 김정주 할머니가 ...
돌아서는 발걸음이 아쉬운 것일까. 김정주 할머니가 후지코시 회사를 향해 오열하고 있다. 1945년 2월 초등학교 졸업장도 채 손에 쥐지 못한 채 만 13살에 일본으로 끌려가 강제노역을 했다. ⓒ이국언 2011.11.03
×
돌아서는 발걸음이 아쉬운 것일까. 김정주 할머니가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