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과 분열
리스트 보기
닫기
419
/
947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갈등과 분열
길 하나 사이로 마주하고 있는 편의점, 찬반의견이 갈라져 서로 원수처럼 지내고 있었다. 이 현실은 이제 시작이요, 단편일 뿐이다. 해군기지는 이제 강정마을을 구럼비바위처럼 저 밑바닥부터 철저하게 파괴할 것이다. 두렵다. ⓒ김민수 2011.11.05
×
갈등과 분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