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일째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이 9일 오후 부...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7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308일째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이 9일 오후 부...
308일째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이 9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권우성 2011.11.09
×
308일째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이 9일 오후 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