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겨지고 희미해진 '85호 크레인' 걸개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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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겨지고 희미해진 '85호 크레인' 걸개그림
김진숙 지도위원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인지 308일째 되는 9일 오후 크레인에 내걸린 대형 걸개그림이 거센 바닷바람에 찢겨지고 희미해져 가고 있다. ⓒ권우성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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