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출근을 하다보니 만난 어느 '점빵'. 간판도 없...
리스트 보기
닫기
4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골목길 출근을 하다보니 만난 어느 '점빵'. 간판도 없...
골목길 출근을 하다보니 만난 어느 '점빵'. 간판도 없는 이 가게를 지키는 건 할머니. 아마도 수십년 이곳에서 가게를 운영해 왔으리라. 안에 들어가보니 라면과 과자 몇 가지, 음료수와 술 간단히 몇 종류 등 판매 품목도 간소했다. ⓒ전은옥 2011.11.13
×
골목길 출근을 하다보니 만난 어느 '점빵'. 간판도 없...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