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하는 민주노동당 "막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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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하는 민주노동당 "막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정희 대표와 김선동 의원 등 민주노동당 의원단 전원과 최고위원들이 2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입장발표를 하기 앞서 "한미FTA 비준안 통과를 막지 못해 죄송하다"며 국민들에게 사죄의 절을 올리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길, 이정희, 강기갑 의원, 장원섭 사무총장, 김선동 의원. ⓒ남소연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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