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미터 묵디낫에 휴식중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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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미터 묵디낫에 휴식중인 말
고된 산행을 마치고 다시 어디로 가는 지 모를 말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이도 산중에 사람들도 우리 일행도 모두 평화로운 모습이다. ⓒ김형효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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