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배 부장판사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최은배 부장판사
최은배 부장판사는 "공적인 사안에 대한 비판은 널리 허용돼야 한다"며 "이번 사건과 관계없이 묵묵하게 판사로서 길을 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페이스북 2011.11.29
×
최은배 부장판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