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왕 씨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백기왕 씨
마침 인터뷰 하던 안성시내 한 다방에서 칼을 갈아 달라고 했다. 기왕씨가 그 칼을 갈고 난 후 "이렇게 갈았시유"라며 자신의 작품을 내밀고 있다. 자신의 애마 앞에서. ⓒ송상호 2011.12.02
×
백기왕 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