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농업계 대표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범농업계 대표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
범농업계 대표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에서 열린 '한미FTA폐기, 이명박-한나라당 심판 범농업계 시국선언대'에서 식량주권 실현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범농업계 대표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350만 농민과 4천만 국민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며 "무역 지상주의와 한미FTA로 불러올 농업피해는 농업과 농민을 통째로 살처분하는 것과 같은 대재앙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유성호 2011.12.08
×
범농업계 대표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