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렬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정렬
그는 "막강한 조중동의 영향력이 트위터, 페이스 북, 카카오톡, 아고라 등 소셜네트워크(SNS)의 영향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철관 2011.12.14
×
노정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