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선영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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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영 장편소설
이 소설은 10년을 노숙자로 살았던 이지훈이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리려 할 때 누군가 “살인자, 이대형이다. 잡아!”라는 것으로 문을 연다. ⓒ청어람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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