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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감을 짜던 베틀이에요. 어릴 적 할머니를 도와 왕골을 가늘게 찢어서 삼을 삼던 생각도 나네요. 손가락 끝이 모조리 베이고 시커멓게 물들곤 해서 무척이나 힘들었던 기억도 납니다. ⓒ손현희 20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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