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서이독경'을 펴낸 명진...
리스트 보기
닫기
32
/
5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서이독경'을 펴낸 명진...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서이독경'을 펴낸 명진 스님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단지불회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 중 책의 부제인 '서이독경(鼠耳讀經·쥐 귀에 경 읽기)'을 보여주며 이명박 대통령을 평가하는 적절한 글귀로 자신은 제목으로 뽑았는데 출판사에서 부제로 결정했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유성호 2012.01.03
×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서이독경'을 펴낸 명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