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위부터, 우에 마을 사람 14 세대가 지내는 산신단(요시야마진자 신사 뒤), 우에 마을 사람 9 세대가 지내는 산신단(고쿠츄진자 신사 뒤), 우다마는 사람 40 세대가 지내는 산신단(도리가다케 산 입구)입니다.
사진 왼쪽 아래는 시가켄 산신제에서 볼 수 있는 츠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볏짚 안에 작은 돌멩이가 들어있습니다. 옛날에는 찰떡이나 쌀을 쪄서 넣기도 했다고 합니다. 가구당 남자 수의 두 배로 이것을 만들어서 산신단에 가지고 와서 제를 올립니다. 이 사진은 우에 마을 고쿠츄진자 뒤에서 산신제를 지내는 곳에서 찍었습니다. ⓒ박현국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