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리스트 보기
닫기
309
/
3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소녀상
눈 감을 수 없는, 두 눈 부릅뜨고 부조리한 현실을 응시하는듯하여 마음이 아팠다. ⓒ김민수 2012.01.04
×
소녀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