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아프다며 업어 달라고 조르고 졸랐습니다. 결...
리스트 보기
닫기
46
/
8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다리가 아프다며 업어 달라고 조르고 졸랐습니다. 결...
다리가 아프다며 업어 달라고 조르고 졸랐습니다. 결국 엄마와 아빠는 번갈아 업어 줄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만 걸음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달이 벌써 떴습니다. ⓒ김동수 2012.01.06
×
다리가 아프다며 업어 달라고 조르고 졸랐습니다. 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