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비케이의 그림 하누만 도까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화가 비케이의 그림 하누만 도까
1년에 단 하루만 문을 열어 관광객들에게도 개방이 되는 허드만 도까다. 지난 더사인(우리네 추석)때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힌두 신 중의 하나인데 그날은 그의 가슴을 열러 그의 마음을 보여주는 날이라 한다. 오래전 람이라는 신의 보호자였다고 한다. 도까는 문이란 뜨이다. ⓒ김형효 2012.01.07
×
화가 비케이의 그림 하누만 도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