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정연주에겐 '미안'하지만 사퇴는 '거부'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최시중, 정연주에겐 '미안'하지만 사퇴는 '거부'
정연주 전 KBS 사장이 대법원에서까지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가운데, 13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 출석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미안하게 생각하고 축하를 보낸다"면서도 "무죄가 확정될 경우 책임을 지겠다"고 한 약속에 대한 이춘석 민주통합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법률적으로, 행정적으로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연합뉴스 2012.01.13
×
최시중, 정연주에겐 '미안'하지만 사퇴는 '거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