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문 현장 바라보는 백기완 선생과 명진 스님
리스트 보기
닫기
487
/
577
캡션
5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물고문 현장 바라보는 백기완 선생과 명진 스님
고 박종철 열사 25주기인 14일 오후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505호 조사실을 찾은 백기완 선생과 명진 스님이 고인이 물고문을 받다 숨진 욕조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권우성 2012.01.14
×
물고문 현장 바라보는 백기완 선생과 명진 스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