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조카인 켄 백 하쿠타(백남준 스튜디오 디렉터)...
리스트 보기
닫기
1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인의 조카인 켄 백 하쿠타(백남준 스튜디오 디렉터)...
고인의 조카인 켄 백 하쿠타(백남준 스튜디오 디렉터)의 진행으로 장례식이 시작되고 생전에 연출했던 퍼포먼스에 헌정하는 형식으로 넥타이 자르기를 재현 오노 요코가 켄 하쿠다의 넥타이를 자르자 300여명의 조문객도 가위로 옆에 있는 사람의 넥타이를 잘라내 백남준의 시신 위에 놓아 그에 대한 존경을 표하다. 당시 뉴욕에 머물고 있었던 권연정 전시기획자(베이징거주)가 찍은 사진을 보내줌 ⓒ권연정 2012.01.29
×
고인의 조카인 켄 백 하쿠타(백남준 스튜디오 디렉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