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죽마을과 성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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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죽마을과 성대리
(왼쪽) 개죽마을 입구를 '장군'들이 지키고 있다. (오른쪽) 성대마을 입구에는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동네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여 비를 세워 두었다. 비의 이름은 '자랑비'. 뒷면에 삼국시대 이래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정만진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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