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저수지 둑에는 '시집간 손녀 보러 가다가 지쳐 죽...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성저수지 둑에는 '시집간 손녀 보러 가다가 지쳐 죽...
고성저수지 둑에는 '시집간 손녀 보러 가다가 지쳐 죽어 양지 바른 무덤가에 핀다'는 사연을 간직한 연 보라색 할미꽃이 4월이면 지천으로 널린다. ⓒ김종술 2012.02.04
×
고성저수지 둑에는 '시집간 손녀 보러 가다가 지쳐 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