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 꽃
리스트 보기
닫기
2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든 꽃
채 피우지 못하고 말라죽어 차라리 오랜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김민수 2012.02.08
×
시든 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