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 공원을 위해 1300억 원도 썼던 서울시.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 뼘 공원을 위해 1300억 원도 썼던 서울시.
한 바퀴 도는데 1분 30초 밖에 걸리지 않는 한뼘 공원을 만들기 위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무려 1300억 원을 썼습니다. 한뼘 공원보다 더 가치 높은 수표교 이전을 위해서는 이보다 더 적은 예산만 있어도 됩니다. ⓒ최병성 2012.02.22
×
한 뼘 공원을 위해 1300억 원도 썼던 서울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