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같은 미소
리스트 보기
닫기
5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향 같은 미소
머거르와 타망족은 모두 몽골리안이다. 얼마 전 타망족 아이들이 엄마라고 부르고 아빠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오른쪽 청년은 수반 머거르의 처남이고 그 옆에 막 출산한 그의 타망족 아내다. 왼편 끝에는 장모다. 그들의 미소가 히말라야의 선물은 아닐까? ⓒ김형효 2012.02.25
×
고향 같은 미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