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분수대를 생태교육장인 연못으로
리스트 보기
닫기
6
/
5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쓸모없는 분수대를 생태교육장인 연못으로
비싼 돈을 들여 설치하고 관리비만 많이 드는 쓸모없는 분수대를 아이들을 위한 생태연못으로 바꾸었습니다. 연을 비롯한 수생식물을 심었더니 수생동물들이 찾아와서 아이들의 즐거운 생태학습장이 되었습니다. 이곳에다 5학년 아이들과 모내기를 해서 가을에는 벼를 베어서 타작까지 해서 떡을 해 먹었습니다. ⓒ이부영 2012.02.29
×
쓸모없는 분수대를 생태교육장인 연못으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