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막
리스트 보기
닫기
4
/
8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가림막
단지 공사판을 가리는 역할을 넘어선 가림막의 진화. SNS의 진화로 정치도 수평 관계로 진화하고 있는데 여전히 정치인들은 과거의 행태에 집착하고 있다. 그 괴리감은 언제 깨어질 것인가? ⓒ김민수 2012.03.02
×
가림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