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승 희곡집 <노망과 광기>
리스트 보기
닫기
5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신봉승 희곡집 <노망과 광기>
그는 “말이 씨가 된다는 속언처럼 이근삼 선배의 채근에 따라 희곡을 한 편 쓰게 되었다”고 되짚는다. ⓒ선 2012.03.08
×
신봉승 희곡집 <노망과 광기>
닫기